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반응 (문단 편집) === 학생 === >'''"이 사건에 동요하지 말고 공부에 집중하라"''', ''''그냥 아는 동생일뿐인데 왜 분향소까지 가느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거다.']]''' > >'''"지금 이 사회가 우리에게 준 실망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매우 화가 납니다. 우리의 친구들을 죽게만든 사회가. 그 사회에서 방관하던 국민이. 그 사회의 일원으로 침묵하던 자신에게 매우 화가 납니다." - 안산 학생시민 추모촛불집회 중 한 학생의 발언''' > >'''"만약에 학교에서부터 가만히 있지 않고 토론하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면 어땠을까......어땠을까......세월호가 과적이나 무리한 개조를 할때 선원들 간에 충분히 이야기하고 토론할 수 있는 사회였다면 어땠을까......어땠을까......"''' > >'''나중에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어른이 될 것입니다.''' >---- >이상 지식채널e 가만히 있으라는 말中, '''수많은 10대 학생들'''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고|15년 전]]과 똑같이 겪고 있어요.', '1년 전 우리가 겪은 사고와 너무도 닮았습니다.', 15년전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15년전과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1년전 그때 제대로된 안전대책을 만들었더라면...다시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생기지 않기를 그토록 바랐는데...''' >---- >지식채널e '''2014년 4월 16일''' 中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고,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참사 유가족 >''''저희가 무엇을 잘못했을까요\'''' >---- >세월호참사 생존자 - 2017년 1월 7일 [[세월호 1000일, 박근혜 즉각퇴진! 황교안 사퇴! 적폐청산! 11차 범국민행동의 날|11차 범국민행동]] 中 [[파일:external/archivenew.vop.co.kr/17093029_YJW_5584.jpg]] [[파일:external/pbs.twimg.com/BlbWAQmCYAAs7KE.jpg]] 전국의 학생들은 슬픔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사고 피해자들과 나이가 같은 1997년부터 1998년 빠른년생 당시 고등학교 2학년들과 안산지역 학교 학생들의 슬픔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 였다. 사고소식이 퍼지기 시작한 이후 단원고에 가족이나 친구가 있는 학생들의 학교는 그대로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안산 외 지역의 경우 늦으면 오후 4시에 사고 소식을 들은 경우도 있다.] 17일에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는 집회가 열렸다.[[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6868791&sid1=102&sid2=000&backUrl=http%3A%2F%2Fm.naver.com%2F|#]]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